25년 4월 8일 5층 쿱스켓에서 쫜득쿠키를 사서먹어봣다.
그동안먹어보고싶엇지만 의지가 부족해서 미루고있는 그때 편의점에서 3500원으로 팔고잇길래
쇽 집어서 구매해보았다..
먼저 기념사진으로 한장 찍어주자 싶은 마음으로 윤아의 오미자와 민서의 손까지 열심히 셋팅해서 찍엇다

사진 구리다고 그만 뭐라해요
아무튼 이런느낌으로다가 블로그 작성하기위해 몇장 찍어주고


후기 작성위해 열심히 음미했다

이정도 먹어보았을 때 후기를 적을수잇엇다
내 블랙초코 쫀득쿠키 후기 : 인스타에서봤었을때는 쫀닥폭닥딱딱쫠깃쫜득쫃득우드득 한느낌이였는데 폭신말랑 마쉬멜로우 느낌
조큼 실망
그래도 열었을 때 나는 오레오 향 때문에 마음이가 좋았따..
맛은 그냥 그랫다....사기전에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맛도리라고 포스팅되어 기대를 했었지만 역시 돈받고 쓴거같다
이렇게적으면 고소당하나요?
조금 맛있었던것같기도함 나름 괜찮? 3500원 나름 괜찮앗음
갯수도 한 10개언저리로 들어있었던 거 같음 한개먹고 음료마셔주면 맛잇음 굿굿
좋앗읍니다

임티 넣어달라는 요청이있어서 넣어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먹여봣는데 그냥 별로라고한 개의 남자... 제가 다 들엇읍니다 선생님들
나쁘지않지만 원래는 좀더 딱딱좐득 하다고하는 누나
맛있다고하지만 더 드리니 거부한 선배님
버섯식감같다고 하였지만 큰 동의는 못얻은 발언까지 잘 들었습니다
추가로 윤아와 민서도 나쁘진않다고 햇다

티스토리임티가 이것밖에없네요
3500원으로 컨텐츠 창조 재밌었다 힘들어서그만써야것다
다음에 흥미로운 간식 쿱스켓에 들어오면 구매의향있습니다
언젠간 다른 간식으로 돌아오겟읍니다

글에 대한 객관적인 비평 그런거 원하지않습니다.
무조건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솔직한 감상 필요없고 무조건적인지지와 응원, 듣기좋은 말만 듣겠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는 그날까지 전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댓글.만이.부탁드립니다^^